프로토케라톱스(Protoceratops)

 몽골의 거친 초식 공룡

프로토케라톱스(Protoceratops)

 

 

                                                       학    명 : 프로토케라톱스(Protoceratops)

                                                       학명의 의미 : 최초의 뿔 달린 얼굴, 또는 처음 뿔이 있는 얼굴.

                                                       분    류 : 조각류(Ornithopoda), 케라톱스과(Ceratopsidae)

                                                       연    대 : 8500만 년 전 ~ 7000만 년 전 (백악기 후기)

                                                       크    기 : 1.5 ~ 2m         식    성 : 초식성

                                                       화석 발견지 : 아시아(몽골, 중국)

 프로토케라톱스(Protoceratops)의 부화 

프로토케라톱스는 커다란 되지와 비슷한 작은 공룡이었다. 통 모양의 단단한 몸은 매우 튼튼하고 태양이나 수분의 손실에도 어느정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어 고대 몽골 사막의 뜨겁고 건조한 모래언덕에서 생활 하는데 유용 했다. 작은 초식 공룡이었던 프로토케라톱스는 느슨한 무리를 지어 생활하면서, 광활한 사막을 천천히 배회하며 먹이를 찾아 다녔을 것이다. 이들이 살던 지대의 일부는 흐르는 모래로 뒤덮여 있어 식물이 드물었다. 이러한 환경에서 프로토케라톱스는 신선한 잎이나 어린 나뭇가지를 찾는 게 어려워 땅속에 묻힌 뿌리나 덩이줄기를 파낸 다음 날카로운 부리를 이용해 단단해진 이피를 뚫고 잘라 먹었을 것이다. 비록 수분의 대부분은 식물을 통해 섭취했을 테지만, 몸을 찾는 것 역시 어려웠다. 작은 크기와 많은 개체 수로 인해 프로토케라톱스는 먹이 사슬의 거의 바닥에 가까웠으며, 타르보사우루스(Tarbosaurus)벨로키랍토르(Velociraptor)를 포함한 여러 포식성 공룡들에게 사냥되었다. 무리를 지어 생활하고, 또 단단한 체격이 있어 어느 정도 방어를 할 수 있었지만, 유명한 "싸움 중인 공룡들" 같은 화석을 보면 프로토케라톱스가 자주 먹잇감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프로토케라톱스(Protoceratops)

몽골과 중국에서 수 십 개의 완벽한 프로토케라톱스 골격들이 발견되었다. 이들 중 상당 수는 흐르는 모래 언덕에 휩싸여 죽은 것으로 보인다. 일부는 모래에 완전히 뒤덮이기 전에 "헤엄쳐" 나오려고 애썼다. 몽골에서 완벽한 상태로 발견된 공룡 알 둥지들도, 비록 일부는 나중에 다른 공룡들의 것으로 밝혀졌지만, 프로토케라톱스의 것으로 생각된다. 프로토케라톱스는 케라톱시아(각룡류 Ceratopsia) 공룡인데. 이는 곧 이들이 토로사우루스(Torosaurus)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같은 뿔 달린 공룡들과 친척임을 의미한다. 그러나 프로토케라톱스는 몸집이 훨씬 작은데다가 뿔은 없고 머리에 작은 볏이 있을 뿐이기 때문에 케라톱시아 집단에 속하는 원시적인 형태의 부류인 "프로토케라톱시아" 로 간주된다. 케라톱시아의 정확한 기원은 확실치 않지만, 최근 중국에서 발견된 1억 2500만 년 된 화석을 통해 이들이 헤테로돈토사우루스류(Heterodontosauridae)라는 원시적인 조각류(Primitive ornithopoda) 공룡 집단에서 진화했음을 유추할 수 있다. 상당수의 초기 케라톱시아 공룡들은 두 다리로 걸었으며, 프시타고사우루스(Psittacosaurus) 같은 일부 공룡들은 돔 모양의 두꺼운 두개골이 있어 다른 공룡들을 머리로 들이받는 데 사용했을 것이다.

          

            토로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펜타케라톱스                   

백악기 초기(1억 4400만 년 전 ~ 9900만 년 전)에는 케라톱시아가 증가해 아시아 대륙 전역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백악기 후기에 이르면 북아메리카에서도 등장해 이곳에서도 넓게 퍼지기 시작했다. 심지어 이들은 멀리 남아메리카까지 도달했을 것이다. 케라톱시아는 백악기의 최후까지 살아남았다가 6500만 년 전 모든 공룡들을 죽인 대멸종 때 소멸했다.

 

   자료출처 : 공룡대백과(사이언스 북스), 공룡사전(황소걸음) 외.

by 공룡우표매니아 | 2009/07/15 08:24 | 우표로 엮는 공룡백과 | 트랙백 | 덧글(0)

Argentina의 공룡 우표

Argentina의 공룡 우표

 

 

1998년 11월  28일 발행  Dinosaurs of Argentina  A197  S, No. # 2032

 

               #2032a Eoraptor(에오랍토르)         #2032b Gasparinisaurus(가스파리니사우루스)

               #2032c Giganosaurus(기가노토사우루스)  #2032d Patagosaurus(파타고사우루스) 

by 공룡우표매니아 | 2009/06/09 11:58 | 공룡우표 | 덧글(0)

벨로키랍토르(Velociraptor)

                                작고 유명한 약탈자

벨로키랍토르(Velociraptor)

 

 

                                           학    명 : 벨로키랍토르(Velociraptor)

                                            학명의 의미 : 민첩한 사냥꾼, 또는 날쎈 도둑.

                                           분    류 : 수각류(Theropoda),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Dromaeosaurid)

                                            연    대 : 8000만 년 전 ~ 7000만 년 전 (백악기 후기)

                                            크    기 : 1.8 ~ 2m         식    성 : 육식성

                                            화석 발견지 : 아시아 (중국, 몽골)

 벨로키랍토르(Velociraptor)

 

몸집이 작은 포식성 공룡인 벨로키랍토르는 백악기의 아시아 사막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작고 가벼웠으며 발랄했던 벨로키랍토르는 뜨거운 사막에서 수월하게 사냥할 수 있었다. 재빨리 달리고 뛰어오를 수도 있었을 것이다. 벨로키랍토르는 무리지어 사냥 했을 가능성이 큰데, 모노니쿠스(Mononykus)프로토케라톱스(Protoceratops)와 같은 중간 크기의 공룡들을 몰래 접근해 공격했을 것이다. 자신보다 몸집이 더 큰 먹잇감도 발톱을 쭉 펴고 달려들어 특히 날카로운 발톱으로, 피부를 할퀴어 심각한 상처를 입히는 방식으로 사냥했다. 이를 반복하면 어떤 동물이라도 무력해 졌고, 이 상태에서 무리의 전체가 다가가면 순식간에 죽움을 맞았을 것이다. 벨로키랍토르는 무리를 지어 큰 동물들을 사냥했을 뿐만 아니라, 단독으로 포유류, 도마뱀, 곤충 등 작은 동물들도 잡아 먹었다. 새끼들은 다른 공룡들의 알이나 부화한 새끼들을 습격해 먹고 살았다.

 벨로키랍토르(Velociraptor)

벨로키랍토르의 골격은 1920년대에 몽골에서 화석 발굴가 로이  앤드류스 채프먼(Roy Andrews Chapman 1884 ~1960 미국)가 처음 발견했다. 이때 발굴된 화석들은 새와 비슷한 몇몇 특징들 때문에 어느 정도 관심을 끌었지만, 실제 학문적 중요성은 수 십 년 후에야 드러났다. 벨로키랍토르는 수각류 공룡들 중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 집단에 속하며, 유타랍토르()와 같이 민첩한 사냥꾼들과 친척이다. 1914년에 바넘 브라운(Barnum Brown 1879 ~ 1968 미국)이 최초의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 골격을 발견했지만, 1960년대에존 오스트롬( 1928~  미국)데이노니쿠스(Deinonychus)를 발견해 연구 할 때까지는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에 대해 거의 알려진게 없었다. 확실히 유능하고 치명적인 사냥꾼이었던 점 외에도, 이들은 시조새(Archaeopteryx)와 같은 화석화된 원시조류의 골격과 매우 비슷한 특징을 보인다. 이때문에 학자들은 조류가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와 가까운 친척인 코엘루로사우루스류(Coelurosauria)공룡들의 후손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는 약 1억 3500만 년 전의 것으로 벨로키랍토르는 가장 나이가 어린 종들 중 하나이다.

                   

       벨로키랍토르(Velociraptor)        데이노니쿠스(Deinonychus)   시조새(Archaeopteryx)

 

수 십 년 동안 벨로키랍토르는 학자들에게만 이름이 알려진 공룡이었다. 그러다가 1992년에 불록버스터 영화인"쥐라기 공원" 에서 주인공 역활을 하면서 유명해졌는데 실제보다 몸집이 훨씬 더 크고(2 배 ) 똑똑한 것으로 그려졌다. 크기를 따지자면 이들은 유타랍토르(Utahraptor)와 더 비슷했다. 상당 수의 벨로키랍토르 골격들이 특히 몽골에서 발견되고 있다. 가장 유명하고 또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화석은, "싸움 중인 공룡들' 화석으로 벨로키랍토르와 프로토케라톱스가 서로 싸우며 엉켜 있는 채로 모래 폭풍에 휘말려 죽은 모습이다. 이 화석은 벨로키랍토르가 포식자였다는 증거일 뿐만 아니라, 한 공룡이 다른 공룡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화석으로, 아직까지 유일한 것이다. 또 하나의 놀라운 화석은 다른 공룡 둥지를 약탈하다 죽은 새끼 벨로키랍토르 두 마리의 화석이다. 오늘날의 모형 중 일부는 벨로키랍토르가 깃털이 있다고 재현했는데, 깃털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

 

  자료출처 : 공룡백과(사이언스 북스), 화석 사라져버린 세계의 흔적들(시공디스커버리) 외

by 공룡우표매니아 | 2009/06/04 10:25 | 우표로 엮는 공룡백과 | 트랙백 | 덧글(1)

안타르크토사우루스(Antarctosaurus), 마준가토루스(Majungatholus)

공룡주문엽서 2009 - 3.

안타르크토사우루스(Antarctosaurus),  마준가토루스(Majungatholus)

 

 

 

 안타르크토사우루스(Antarctosaurus), 

                  후면,                                    마준가토루스(Majungatholus)

 

위 도안은 한국테마클럽의 이석연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by 공룡우표매니아 | 2009/06/04 10:18 | 공룡엽서 | 트랙백 | 덧글(0)

용인 애버랜드의 유일한 공룡 ?

용인 애버랜드의 유일한 공룡 ?

 

 

 애버랜드에는 공룡과 같은 모형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ㅎ 너무 반가웠다.

 아파토사우루스(Apatosaurus)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의 골격 모형


by 공룡우표매니아 | 2009/05/19 07:44 | 공룡사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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